트루젠, 고객 요구에 맞춘 특수유리 솔루션 제공
-진공유리, 곡면유리, 저철분 강화유리 및 접합유리, 방화유리 등
트루젠(Truezen)이 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다양한 특수유리를 전시했다. 이 회사는 진공유리를 비롯해 저철분 백유리를 적용한 강화유리 및 접합유리 등 특수유리를 홍보했다.
트루젠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유리 제품 공급을 넘어 고품질 원판유리부터 특수유리, 가공유리까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주요 제품은 Ultra Transparent Float Glass, Low-Iron Glass, Antireflective Glass, Laminated Glass, Bent Glass, Printed Glass 등으로, 건축물 외장과 상업시설, 인테리어 및 고급 디자인 공간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폭넓게 구성했다.

곡면유리, 건축 디자인의 가능성 확대
저철분유리로 보이지 않는 투명성 구현
초투명 플로트·반사방지·접합유리 등 제품군 확대
트루젠이 선보인 곡면유리는 건축물의 독특한 외관과 유연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곡면유리에 대해 직선 위주의 건축 디자인에서 벗어나 곡선, 복곡면, 원통형 등 다양한 형태의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건축물의 외관이 단순한 평면에서 벗어나 유기적인 곡선과 입체적인 형태로 발전하면서 곡면유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형 상업시설과 복합문화시설, 호텔 및 고급 주거시설 등에서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하기 위한 건축자재로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또 일반적인 플로트유리에 포함된 철분 성분을 낮춰 특유의 녹색 색감을 크게 줄이고 높은 투과율과 뛰어난 색 재현성을 확보한 저철분 유리도 소개했다. 쇼윈도, 박물관, 전시장, 고급 인테리어 및 태양광 분야 등 투명성과 색상 표현이 중요한 공간에 적용이 증가하는 제품이다.
트루젠은 저철분유리를 ‘보이지 않는 투명함’으로 표현하며, 고투과율을 바탕으로 원래 사물의 색상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고급 주거공간이나 명품 매장, 전시공간 등에서는 유리 자체의 녹색 색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저철분유리의 활용 분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루젠은 이와 함께 Ultra Transparent Float Glass, Antireflective Glass, Laminated Glass 등 다양한 고기능성 유리 제품도 함께 소개했다.
초투명 플로트유리는 높은 투명성과 뛰어난 색 재현성을 바탕으로 고급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반사방지유리는 유리 표면에서 발생하는 반사를 줄여 보다 선명한 시야와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접합유리는 두 장 이상의 유리 사이에 중간막을 삽입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높인 제품으로, 건축물의 안전성 확보와 디자인 구현을 동시에 요구하는 시장에서 중요한 제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원판유리에서 특수유리, 가공유리까지 이어지는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건축유리 시장에서의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곡면유리와 저철분유리, 디자인유리 등은 건축물의 고급화와 차별화가 중요해지고 있는 최근 시장 흐름과 맞물려 향후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분야다.
업계에서는 건축물의 대형화·고급화와 함께 단순히 투명한 유리를 공급하는 것에서 벗어나 투명성, 색 재현성, 곡면 디자인, 안전성, 기능성 및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부가가치 유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루젠의 이번 전시회 참가 역시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프리미엄 유리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가공업체 및 건축·인테리어 분야 고객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은옥 기자]
문의 : 010-9974-1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