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공업, 1월 29일부터 정규직 신입사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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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복층유리 KS표시 인증업체 처음으로 400곳 돌파
– 인건비 및 운송비 증가, 기능성 요구로 공급가격 인상되어야
11월 5일~8일 상해 신(新)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 본지 참관단 취재!
창호 하드웨어 기업으로 유일하게 참가, 하노이 호치민 현지 업체와 무역상담
(사)한국가공유리협회, 국토교통부에 인허가 문제 요청, 법률개정 추진
– 시공전문업체와 손잡거나 시공전문인력을 직영으로 양성
– 시공 브랜드를 자회사로 설립, 궁극의 목표로 삼기도
– “시공품질이 최종 관문이다” 강조하며 “품질, 서비스, 시공, AS”로 차별화
– 기능성 복층유리의 고품질 기준, 성능 나오는 인증 제품인지 확인 필요
– 인증 심사 당시 시료와 양산 제품 동일한 수준으로 성능 유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