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제156호] 경기종합유리, 경기도 화성시 기안동으로 공장 확장이전
판유리, 거울 면취 가공업체인 경기종합유리(대표이사 오세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기안동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새로 이전한 공장은 전체면적 1,320㎡,
판유리, 거울 면취 가공업체인 경기종합유리(대표이사 오세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기안동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새로 이전한 공장은 전체면적 1,320㎡,
5월 해비타트에 후원금 1억 원 전달에 이어 현장에서 집짓기 지원
지난 10월 29일 업계 관계자 초청 개업 행사 가져
(주)에이티스페이서코리아, 핀란드 SPARKLIKE 신제품 가스 주입 측정 장비 공급
브론즈, 그레이, 옐로우 등 인테리어 유리시장 공략 가속화
건물용 유리 전문위원 위촉
아름지엘에스가 필리핀에 투자, 설립해 창호 및 판유리 가공제품 생산
종류에 따른 기호 6가지 ABC종 3가지로 축소
소프트 로이유리, 삼중유리, 가스주입 복층유리 등
반자동 모래 분사 방식으로 편리한 설치 및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