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5호 4/25] 전국유리협회 제23차 123회 정기회의

-지난 4월 11일 서울시 송파구에서 개최

전국유리협회(이하 전유회)가 지난 4월 11일 서울시 송파구 더피에스타에서 제23차 123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강대현 회장은 “전유회가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 및 협조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전유회는 오는 5월 19일 일본여행을 계획하며 일정을 조율했다. 또 수개월 논의해온 사단법인 전환에 대한 안건은 상정하지 않기로 하였다.
전유회 김종한 총무는 “지난 23년간 쌓아온 친목을 더욱 굳건히 하고 서로가 협력하는 모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유회는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통해 상호 간 비방 및 분파 행위 금지를 목적으로 지난 2001년 발족했다. 이 모임은 2개월에 1번씩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사를 모집하고 있다.

*전국유리협회 문의 : 010-8733-3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