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호 12/10] 빛나시스템창호_‘시스템창호’ 부문 ‘제품혁신대상’ 2년 연속 수상

‘2021 제7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건축문화의 새 패러다임 제시

프리미엄 창호 전문기업 빛나시스템창호(대표 곽재문)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시스템창호’ 부문 ‘제품혁신대상 2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머니투데이가 사업 각 분야에서 ‘좋은 기업’ ‘착은 기업’ 등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으로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혁신경영을 통해 위기를 일소하고, 산업계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여 성장을 이룬 기업(인)에게 주어진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고단열 고기밀성을 요구하는 건축 트렌드를 반영한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 설계능력으로 건축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창호 전문업체로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심사대상은 이 회사가 현재 생산 중인 스테인리스·알루미늄 단열 세이프도어, 단열프레임, 시스템도어, 리프트 슬라이딩, TILT&TURN(틸트&턴), CASEMENT(케이스먼트) 등의 특허 제품이다.
주최 측은 이와관련해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빛나시스템창호는 패시브하우스 건축물 및 일반 주거공간의 쾌적한 삶의 질 개선과 친환경 공간을 창출할 수 있는 우수 창호자재를 생산하여 호텔·빌딩 건축 분야에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어 이번 상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빛나시스템창호는 ‘아트윈’의 차별화된 고효율 알루미늄 단열자재 브랜드로 시장의 다양한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특히 품질은 물론 브랜드의 가치를 만드는 마케팅에서도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해 고효율 단열자재 및 창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