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제154호] 창호 전문 기업 피엔에스, 양희영 프로의 모자를 수놓다!!

피엔에스 골프단 대표선수로 LPGA 세계9위 양희영 선수 영입

 

40여년 간 대한민국 창호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 창호 전문 기업 피엔에스 (대표 남인석)는 골프 선수단 창단을 결정하고, 대표 선수로서 지난 9월10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에서 벌어진 2015년 LPGA 에비앙 챔피언쉽에서 8위를 차지한, 양희영 선수(26)를 영입하였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김태희씨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창호시장에 친환경 에너지 세이빙 창호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피엔에스는 9월 10일(목), LPGA 5대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이 열리는 프랑스 현장에서 양희영 선수와 계약을 체결하는 특별한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피엔에스는 양희영 프로가 LPGA투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양희영 역시 이를 토대로 멋진 기량을 선보이며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피엔에스 남인석 대표는 “최근 외부 지원 없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홀로 LPGA에서 활동하며, Honda LPGA 1위, US오픈 준우승 등 호성적을 거두며 한국을 널리 알린 양희영 선수의 모습에서 승부사적인 기질과 “완벽은 안으로부터”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창호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는 당사의 이미지에 부합된다고 판단되어 피엔에스 골프단 대표선수로서 영입을 하게 되었다.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팬들에 대한 매너와 배려심을 겸비한 최고의 골퍼 양희영 선수와 창호선도기업 피엔에스의 이번 인연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다. 양희영 프로의 다짐을 듣고 이에 더 확신을 얻었으며 양희영 프로의 든든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피엔에스는 “이번 동행을 기점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해외선수와 국내 유망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골프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싶다”며 골프 선수단 운영의 의지를 전했다.


국내 시판 시장 1위, 고객과 소통을 중시하는 친환경 에너지세이빙 창호 선도 기업 피엔에스


최근 건설 경기 및 부동산 경기의 불황으로 동종 업체들이 마케팅활동을 축소하고 있는 시점에서 창호전문기업 피엔에스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최근 3년간 두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해왔으며 2015년에는 매출 1,000억을 돌파할 전망이다. 특히 관계법인인 피엔에스알미늄, 피엔에스윈도우 매출까지 포함하면 2,500억원 규모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창호전문기업으로서의 외형과 실력을 겸비한 회사이다.

창호완벽주의와 “완벽은 안으로부터”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2013년 김태희씨를 전속모델로 계약한 이후 브랜드 중심의 창호업계에 납 성분을 없앤 무독성 창호, 올바른 창호구매가이드 등 신선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또한 업계 최대 규모인 전국 16개(2015년 내 2개소 추가 예정 포함)의 직영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항상 고객과의 접점에서 소통을 중시하고 있다.

PNS와 골프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대중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는 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이 보여주는 진정성 등에서 공통점이 있다. 피엔에스는 양희영 선수 영입을 시작으로 창호전문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골프 발전에 이바지 하는 동시에 함께 상생해 나가는 기업으로서의 표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양희영은 현재 세계랭킹 9위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골프 대표선수로 출전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