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제147호] 태풍에 강한 한화L&C의 초고층 발코니용 창호 ‘SKYⅢ’

올 여름 장마와 폭염 대비제품으로 고기밀, 방음, 수밀기능 돋보여

 장마와 폭염에 이어 여름철 마지막 불청객인 태풍에 대비한 창호제품인 한화L&C의 초고층 발코니용 창호 ‘SKYⅢ’가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초고층용 고기밀 고단열 발코니 창호로서 열전도율이 PVC의 특성과 알루미늄 레일구조, 특수단열재, 정밀 하드웨어를 사용해 단열성과 밀폐성이 뛰어나다. 또 과학적인 설계를 통해 단열과 기밀, 방음, 수밀 등 기능성이 돋보인다.


 특히 540Kg/㎡의 풍압을 견딜 수 있는 높은 내풍압성(외부 바람 압력 등에 창호와 유리가 견디는 정도)은 국내 최고성능을 자랑한다. 또 다양한 목무늬 시트를 적용해 조화로운 인테리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해안가의 고층 고가 아파트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특히 여름철에는 강력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은 폭염으로 메말랐던 산천을 촉촉하게 적셔주기도 하지만, 엄청난 위력으로 막대한 피해를 주기로 한다.”며 “특히 최근 몇 해 동안에는 강력한 돌풍을 동반한 폭풍들이 자주 발생하면서 주택과 아파트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히는 일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 초고층 발코니용 창호 ‘SKYⅢ’처럼 내풍압성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큰 대비책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품문의 : 080_729_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