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 제 152호] 창호분야 사물인터넷(IoT) ‘출발점’
스마트 방범창이나 스마트 윈도우에 소비자의 눈과 귀가 ‘쫑긋’
창호
[8/25 제151호] 알루미늄 업계,
고등급의 에너지 창호제품 ‘느는 추세’
[8/25 제151호] 알루미늄 새시바 압출규모 1조7천억원 수준
올해 알루미늄 압출 업계의 내수규모 27만1천톤 수준 작년 대비 13% 가량 감소 전망
[8/25 제151호] 안전 캠페인 Safety Campaign 스마트 시대 ‘우리 집을 지키는 똑똑한 방법’
윈가드, 전국 대리점 투어하면서 안전캠페인으로 국토대장정 시행
[8/25 제151호] LG하우시스, 서울시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개량 및 신축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시공 등 공사는 서울시내 50여개 우량 소매점과 연계해 전개
[8/10 제150호] 하루살이 날벌레도 통과하기 어렵다는 ‘미세방충망’의 시장 성장세
10년 이상의 수명, 꽃가루 미세먼지 80% 이상 차단 등 건강 중요시하는 일반 소비자에게 ‘어필’
[8/10 제150호] 이건창호의 차세대 진공유리, 미래부 유망 융합기술로 인정
차세대 진공유리복사 냉난방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로 친환경 에너지 기업 ‘우뚝’
[8/10 제150호] 국내 목재문·플라스틱 창호 제조업·플라스틱
조립 2,800여개에 1만5천여명 종사
[8/10 제150호] 금속제 창호제품과 도어 및 셔터 제품 생산규모 1조3천억원
플라스틱 프로파일 샤시바와 프로파일 합산 8천억원 이상의 생산실적 기록 알루미늄 새시바는 88개 사업체에서 1조8천억원에 육박
[7/25 제149호] 고단열 시대, 우드플러스의 단열현관문 ‘다드美’
다격적층 방식의 양면 판넬 구조, 우레탄 단열재 충진해 방음·단열·기밀성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