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6호 3/10] 현대L&C, 공식 온라인몰 오픈해 B2C 사업 확장에 나서
– 자사 공식 온라인몰 ‘현대L&C몰’ 2월 15일 오픈 / 제품 상담부터 A/S까지 ‘원스톱 인테리어 쇼핑 서비스’ 제공
– 현대百그룹 편입 후 B2C 사업 강화를 위한 첫 행보
– 자사 공식 온라인몰 ‘현대L&C몰’ 2월 15일 오픈 / 제품 상담부터 A/S까지 ‘원스톱 인테리어 쇼핑 서비스’ 제공
– 현대百그룹 편입 후 B2C 사업 강화를 위한 첫 행보
– 다채로운 소재와 디자인의 창호, 마루, 라움 선보여
– 네츄럴, 네오클래식, 어반&미니멀 3가지 컨셉의 공간별 스타일링 제안
–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2019년 인테리어 패키지 3종 첫 선
– 미세먼지 차단 하이브리드 환기창, 방충망 등 다양한 창호 제품과 빠른 리모델링 가능
– 하부레일 없는 3연동 자동 및 수동 중문 특허 등록 / 기존 200mm 자동문 박스 150mm로 줄여 슬림한 디자인 구현
– 베란다 스마트 자동문, 자동 창문, 공장용 판넬 자동문, 이중 슬라이딩 자동문 출시
– 156년 전통 독일 게제(GEZE)사 한국에서 본격 행보에 나서
– 자동 도어, 창, 환기 시스템, 안전 및 편리성 더한 기능성에 주목
– ‘스킨도어’대명사로 불리는 기업
– 홍송·오크원목문 등개발하는 제품마다 시장의 판도 바꿔 / 특화된 기업과 협업에 나서, 제2의 도약을 준비
– 브랜드명 ‘그린웹 시그니처’ 주름방충망, 시스템창호 전용 방충망으로 출시
– 살라만더 본사 시스템창호 전시장에 주름방충망 시제품 전시
안정성 확보된 방범안전방충망 적용으로 복층 오피스텔 ‘다락방’에도 창호 설치할 수 있어 신개념 복합기능의 방범용 안전방충망 ‘윈캡스WINCAPS’와 주문조립식 차양 ‘포리스카이POLYSKY’를 개발,
도어 프레임 폭(11.5mm) ‘국내에서 제일 얇은 프레임’ 적용한 슈퍼슬림 등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