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6호 9/10] 우신복층유리(주), 판유리 가공제품 브랜드 ‘GLASART(글라사트)’ 상표등록
수평 강화 및 복층유리를 비롯해 판유리, 거울 면취 가공업체인 우신복층유리(주)(대표이사 한종수)가 ‘GLASART(글라사트)’를 브랜드로 명명하고 특허청에 상표등록(제40-1198225호)을 완료했다. 따라서 앞으로 우신복층유리는
수평 강화 및 복층유리를 비롯해 판유리, 거울 면취 가공업체인 우신복층유리(주)(대표이사 한종수)가 ‘GLASART(글라사트)’를 브랜드로 명명하고 특허청에 상표등록(제40-1198225호)을 완료했다. 따라서 앞으로 우신복층유리는
최대사이즈 2,200X3,660mm, 두께 4~19mm
최대 1,500X3,000mm 직선 및 곡선 V-커팅 가공
신안유리제경(대표이사 김민수)은 EVA 필름을 사용하여 최대 사이즈 1,700×3,000mm 접합유리를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의 EVA 필름 접합유리는 1단 진공 가열로에 투입하여
크리스털 에칭 테이프로 판유리에 입체감과 V 커팅 효과
한글라스 복층유리 브랜드 ‘듀오라이트클럽’이 회원사와 상생 협력을 통한 다양한 지원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듀오라이트클럽은 ‘상생’이라는
판유리 2,400X3,600mm, 직선 및 이형 정밀 재단
수평 강화유리, 접합유리 시너지 효과 기대
철저한 신용 바탕으로 고객만족 경영 실천
부식방지 및 장기보관 가능한 무동, 무납 친환경 거울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