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창호와 유리 시공 시간과 비용절감 및 안전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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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17일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 판유리 시장 동향 및 전망 발표, 본사와 대리점 상생협력의 장 마련

– PDP, LCD, 태양광 저철분 솔라유리용 두께 2.8mm 완전 강화유리
– 부산시 금사동에 공장 두 곳 운영, 글라스톤 수평 강화로 2기 가동

부산과 양산에서 판유리, 거울, 샤워부스, DPG시스템 및 강화유리 제조

– 국내 최초 전처리 가공부터 단열 복층유리생산 무인 자동화 설비 구축
– 이형 및 스텝 복층유리, 2차 씰링 실리콘 깊이 최대 30mm 투입 가능

지난 12월 24일 부산시의회에서 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및 건축 주택분야 조성에 기여한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 증산 공사 마치고 용해로에 새 불씨 심는 화입식 실시 / 2호기 연간 생산량 기존 2만톤에서 2만6천톤으로 늘어
– 생산 효율과 환경 생각한 첨단 설비 적용해 친환경적인 공장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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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화된 기술 탑재, 소프트 로이유리 강화 가공에 최적화된 고품질
– 기존 강화로 대비 70% 이상의 생산성 확대로 신속한 공급태세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