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7호 7/25] 국내 패시브하우스 시대 개막! 유리, 창호업계 단열법규 강화에 대비해야
최근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주택 건설기준이 개정되며,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패시브하우스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패시브하우스는 첨단 단열공법을 이용하여 에너지의 낭비를 최소화한
최근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주택 건설기준이 개정되며,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패시브하우스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패시브하우스는 첨단 단열공법을 이용하여 에너지의 낭비를 최소화한
복층유리 안에 가스 주입 함량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핀란드 Sparklike사 가스측정 장비를 국내에서 교정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한국판유리산업협회와 공동으로 Sparklike 가스측정
건축물의 단열법규 강화로 유리, 창호의 성능 기준도 대폭 강화된다. 본지는 현재 유리, 창호 관련 에너지 관련 법규를 살펴보고, 앞으로
중화권 및 동남아 지역 시장 진출과 판매판로 개척 협력
창호 개발의 기술력 확보, 한 단계 높은 품질로 경쟁력 갖춰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건설사업부의 기술력으로 자체 시공
동반성장위원회 선정, 2016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획득
고밀착 슬라이딩 개폐 방식으로 기밀성 우수, 수밀성 최고 등급
창호 대표기업 대거 전시, 열띤 홍보전으로 연일 문전성시 이뤄
지난 6월 3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