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8호 1/10] (사)한국가공유리협회 이준우 회장 “변화하는 경영환경, 불투명한 미래에 확고하게 대비하자”
–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을 확립, 자동화를 바탕으로 생산성증대 – 가공능력 향상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하는 한해 되길 (사)한국가공유리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꿈을 이뤄나갈
–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을 확립, 자동화를 바탕으로 생산성증대 – 가공능력 향상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하는 한해 되길 (사)한국가공유리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꿈을 이뤄나갈
수평 강화로, 복층유리 생산라인, 자동 적재 랙과 재단기 등
– 국내 최초 중간 관리자 전문가과정 개설, 판유리 전문가 양성에 노력 – 안전접합유리 시장의 확대를 위한 법제화 및 냉방 에너지
건축, 건설,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경향하우징페어’가 33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에서는 참가기업의 전시 참가
(주)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46회 MBC건축박람회가 오는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SETEC과 서초구 AT센터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공공시설
아파트 입주물량 호조세에 분주한 나날…
수평 강화로 분야별 전문가 보유, 중국 내에서도 비상하는 회사로 공급실적 증가
예정된 분양 실적 좋으나, 고강도 부동산 정책에 위축되는 거래가 걸림돌
전국 대리점 및 지사 체제로 전환해 시장 선점 가속화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어느 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본지는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유리, 창호 관련 정부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취재, 보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