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기자 최영순

 (사)한국가공유리협회(회장 이준우 (주)태광안전유리 대표이사)가 경기도 안양시 국제유통상가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한국가공유리협회는 비영리와 판유리 가공 산업의 공동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2005년 발족했다.  이전주소

 부산시와 양산시에 사업장 둔 (주)아진유리(대표이사 정헌봉)가 오는 8월 경남 양산시에 대규모 판유리 가공공장을 오픈한다. 제조면적 10,000㎡ 규모로 이곳에 수평 강화유리와

 창호전문기업 윈체가 성공적인 홈쇼핑 첫 방송에 힘입어 2차 홈쇼핑 판매를 진행한다.   윈체는 오는 29일 오후 8시 40분 GS홈쇼핑을 통해 첫

표면소재 필름 ‘익스테리어 포일’ 선보여

 부산시 사상구 있는 (주)경동유리제경사(대표이사 박명분)가 수평 강화유리 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경남 김해시 SM경남모직의 강화 공장을 임대해 본격 강화유리를

7월 5일 서울경향하우징페어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에서 건축자재·신기술 선보여

가디안 소프트 로이유리 ‘N70’, CFG ‘HERO 80’ 공급

고품질 수평 강화 및 복층유리 대량생산, 창호 가공에 공사까지 Total Solution

예림임업, 재현하늘창, 우딘, 효건도어 2018년형 도어 디자인과 모델 선보여

부산, 영남권 최초 3mm 완전 강화유리 생산, 수평 강화로 2기 가동으로 대량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