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4호 2/10] 중국 랜드글라스 Alex Zhang 이사, George Kang 부장
“중국 No1 수평 강화로의 자존심은 품질에 양보할 수 없다”
“중국 No1 수평 강화로의 자존심은 품질에 양보할 수 없다”
지속적인 품질관리 중요, 고품질 설비 및 부자재 선택과 가공 기술력 뒤따라야…
세계 최대 유리 가공설비 제조 회사로 본격 행보에 나서
– 현장 담당자 등 참석, 긴밀한 소통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 기반 마련 기대
– 시공자 전문성 및 서비스 강화 위한 시공, AS 교육과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도
상업용 건물에 필수적으로 도입된 단열바 성장세에 대비해 영업력 집중
– 1월 23일부터 3일간 가공부터 시공까지 각 프로세스에 대한 기술 공유
– 레하우 제품 적용 현장에 투입할 전담 팀 꾸려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할 계획
고강도 알루미늄만을 엄선, 더 슬림한 유러피안 감성의 트렌드한 디자인
기록으로 남아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문짝은 기원전 1세기에 만들어진 느티나무 원목 목재문이다. 2000년 넘게 발전해 온 실내 문짝은 다양한 소재로
– 우수한 공간 효율성으로 오피스 및 주거 공간 알파룸에 안성맞춤
– 기능은 물론 높은 가성비까지.. 고객 만족도 ‘두 배’
대면적 2,438X3,048mm 스퍼터링 코팅방식으로 친환경 거울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