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0호 7/10] 신혼집 준비도 ‘소확행’, ‘가심비’가 대세… 합리적으로 고르세요!
윈체 ‘창호 무상보증 12년’, 합리적 가격 눈길
신혼집을 두고 가격부터 고민인 신혼부부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신혼부부들의 우선 고려 요소를 확실하게 갖춘 인테리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나 최근 가격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가심비’와 작지만 진정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이들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혼집을 준비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창호다. 창호는 공간의 내외부를 구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번 구매하면 쉽게 바꾸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후 유지보수 서비스는 창호 구매 시 중요한 고려사항이 된다.
이에 윈체는 소비자들의 사후 유지보수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업계 최초로 ‘창호 무상보증 12년’을 도입했다.
창호전문기업 윈체는 윈체의 모든 창호 제품에 본사가 직접 보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공 후 별도로 홈페이지 등록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12년까지 품질 보증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미 지난 3월부터 본사를 통해 창호를 구입, 시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품질보증제를 통해 창호의 모든 구성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자 현상을 보증하는데, 주요 몸체는 12년간 무상 보증이 가능하며, 하드웨어와 부자재는 각 2년, 유리는 1년까지 보증 받을 수 있다. 윈체는 창호 부위별로 발생할 수 있는 제품 하자와 품질불량 내역을 구체화하고, 이에 따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윈체 관계자는 “최근 합리적이고 만족스런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인테리어 업계에서도 가치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만족을 충족시킬 제품개발 및 마케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 윈체 역시 뛰어난 제품력을 기반으로 한 만족도 높은 제품을 위해 고민과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