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하우징브랜드페어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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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전문 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건축 및 인테리어 수요자의 요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건축 관련제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시스템창호와 접합유리 난간, 단열필름을 비롯해 LX하우시스와 한샘이 인테리어 컨설팅 특별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안산건업은 커튼월 자체에 레일을 달아 일체형 제품을 개발해 단열과 기밀 및 내구성을 모두 고려한 창호 솔루션을 선보였다. 커튼월에 미서기창이 더해진 일체형으로 틈이 줄어든 구조 덕에 열 손실 감소 및 프레임을 덜어내 더 넓은 시야 확보도 가능하다.
피마펜코리아는 독일산 정품 하드웨어와 3중 가스켓을 적용한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창호를 알렸다. 이 시스템 창호는 1mm 오차 없이 동시에 12개 이상의 locking이 작동된다. 적용되는 복층 및 삼중유리는 듀오라이트 클럽에서 생산 공급되며 로이유리(강화)와 단열간봉도 적용했다.
예광테크는 KCC 프리미엄 창호 클렌체(Klenze)를 홍보했다.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사중유리 단창으로, 이중창의 우수한 단열성을 유지하며 단창의 심미성까지 확보한 제품이다.
에프에스시스템은 레일 홈이 없는 하부 시스템으로 레일 내부가 보이지 않아 깔끔한 플랫 시스템 폴딩도어를 전시했다. 턱이 없어 안전하고 개방감이 돋보이며 기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주최 측 관계자는“그동안 축적된 전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건축 관련 참가업체와 수요자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중점을 두었다”며, “올해 상반기 건축시장 동향파악과 최신 제품 및 기술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되었다”고 전했다. [최승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