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동복층유리 곤지암 공장에 판유리 자동 재단기 설치,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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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재단 프로그램 사용, 간편한 조작 및 정밀 재단 가능
-재단 최대 사이즈 3,300X4500mm, 전처리 판유리 가공 효율성과 생산성 확대

(주)영동복층유리(대표 김대경)가 최근 곤지암 공장에 원테크(대표 강정원)로부터 판유리 재단기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판유리 자동 재단기는 최대 사이즈 3,300X4500mm로 디지털 작동 제어판의 작업지시 입력을 통해 이형 및 직선 등 다양한 형태의 재단이 가능하며, 생산성 확대와 하자 및 불량률 감소도 기대된다.
특히, 자체 재단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한글자막 터치 패널로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 양축에 서보모터를 장착해 빠르고 정밀하게 판유리를 자동 재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재단기의 기계적 성능은 검증된 설비로 전 세계 다수국가에서 사용 중이며, 건축 및 인테리어 유리가 다품종화 되고 정확한 사이즈의 재단 가공을 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영동복층유리 관계자는 “정확한 자동 재단을 통해 전처리 판유리 가공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동복층유리는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단행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987년 영동제경사로 출발해 1996년 법인전환과 1998년 경기도 광주시에 복층유리 KS 표시 인증을 획득했다. 2002년부터 수평 강화유리 생산에 나서며, 2003년 강화 및 배강도유리 KS 표시 인증, 2006년 이천공장을 준공하며 확장에 나섰다. 현재 KCC글라스 이마스터 클럽(구 이맥스 클럽) 회원사로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과 곤지암을 비롯해 이천시 등 3곳에서 복층유리와 강화유리 생산 공장을 운영 중이다. [김진희 기자]

문의 : 031-634-9751
자동 재단기 문의 : 010-3181-9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