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정확하고 빠른, 안전한 판유리 가공공장 만든다! (주)중앙안전유리, SORTEC & 공생(共生/GOSUN) 판유리 가공 전 공정 자동화 라인 계약
-국내 최대 규모, 생산 공정 혁신과 기술 지원 통해 최적의 판유리 가공제품 경쟁력 기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및 수작업에
-국내 최대 규모, 생산 공정 혁신과 기술 지원 통해 최적의 판유리 가공제품 경쟁력 기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및 수작업에 의한 제품 하자 발생 최소화, 상시 일정한 품질 유지

(주)중앙안전유리(대표 김정곤)가 중국 SORTEC 및 공생(共生/GOSUN) 판유리 가공 전 공정에 대한 자동화 생산라인을 계약했다. 이번 계약은 건축용 판유리 제2차 가공과 관련해 국내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SORTEC은 ERP, MES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동화 설비와 공정 데이터를 연결시켜준다. 이 자동화 생산라인은 원판유리에 대한 적재 관리부터 이송과 절단, 셔틀 및 분류 적재, 면취(홀)가공, 강화, 접합, 복층유리로 이어지는 판유리 제2차 가공의 시작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자동화로 이루어진다. 사무실에서 작업지시를 내리면 프로그램 지시에 따라 프레임에 적재된 원판유리가 로딩기로 이송되어 자동 재단기로 투입된다. 재단된 판유리는 분리하여 고속 셔틀 라인으로 투입되고,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는 고속 셔틀에 의해 전용 적재함으로 자동 분류시킨다. 이렇게 분류된 판유리는 다시 순차적으로 강화, 접합, 복층유리 완제품 공정으로 자동화 작업이 연속적으로 진행된다. 수작업과 대기시간 없이 각 공정별로 짝을 맞춰 가공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면서 수작업에 의존하지 않고, 소프트 로이유리를 비롯한 고기능성 유리의 대량생산과 누락 없이 일정한 품질 및 불량률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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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4.0 유리 가공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 SORTEC & 공생(共生)
스마트 공장의 두뇌(MES) SORTEC, 몸(기계)은 공생이 담당
고품질 유리 생산부터 정밀 공정 제어까지 유리 가공 전 과정 스마트하게 자동화
-판유리 가공 품질은 수질 상태 중요, 대규모의 폐수처리시스템 및 정수시스템 설치
에이치알, 중안안전유리에 자동화 및 정수시스템 비롯해 JINBO 양각면기 12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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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안전유리는 에이치알(대표 허미란)과 협업하며, 16개월간 자동화에 대해 철저히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무 체크 리스트를 통해 라인 생산능력(m²/일)과 사이클 타임, 제품 규격, 공정별 맞춤형 설계를 비롯해 MES, ERP 연동 및 납기 일정도 조율했다.
중앙안전유리가 선택한 SORTEC은 중국 상하이 본사와 저장성 후저우시에 공장을 두고 있다. 이 회사는 건축 및 자동차용 유리 가공 장비와 인더스트리 4.0 유리 가공의 관리부터 공정 흐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통해 유리 가공기업을 위한 자동화, 지능화, MES, ERP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기업의 유연한 생산관리 수준을 높이고 더 큰 수익 창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공장의 두뇌(MES)가 SORTEC이라면, 몸(기계)은 공생이 담당한다. 공생은 2007년 중국 상하이에서 설립하여 유리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공급업체다. 이 회사는 지난 20여 년 동안 “상호이익과 동반공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고객사와 임직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이루어 왔다.
공생 자동화는 자동차용 유리, 건축용 유리, 태양광(솔라) 유리, 가전용 유리 등 다양한 분야의 유리 가공 자동화 생산라인의 기획부터 설계 및 제조까지 특화된 기업이다. 유리 산업 전반의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공생과 SORTEC 두 회사는 전략적으로 밀접한 파트너쉽을 가진 지능형 자동화 공장에 특화된 전문 업체다. 모두 유럽 표준을 기준으로 설비 및 고객 맞춤 MES를 제작하고 있다.
SORTEC은 공생과 함께 건축용 유리 회사 58곳에 자동화를 구축한 검증된 기술력도 확보하고 있다.
유리 가공 산업의 표준화된 솔루션과 새로운 공장 관리 및 운영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기획 설계부터 장비설치, 교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해 기업의 유연한 경영 수준을 향상시키며 더 큰 수익을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공생과 SORTEC 국내 에이전트인 에이치알은 유리 가공 자동화 생산라인을 비롯해 수평 강화로, PVB 필름과 접합유리 생산라인, 판유리 자동 재단기, 양각면기 등 판유리 제2차 가공 설비 일체를 공급하고 있다.
에이치알은 중앙안전유리에 자동화 생산라인을 비롯해 폐수처리 및 정수시스템도 설치한다. 판유리 가공 품질은 수질 관리가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중앙안전유리는 시간당 360톤 대규모의 폐수처리시스템과 시간당 3톤 정수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판유리 세척과 면취 가공 등 모든 공정에서 항상 수돗물처럼 콸콸하고 맑고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그밖에 중앙안전유리 신규 공장에 중국 JINBO 올 서보 지능형 고속양각면기 12대 풀 오션으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역시 단일 판유리 가공설비로는 최다 공급계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JINBO는 자동 면취 장비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성능으로 생산능력, 판매량, 브랜드 영향력, 시장 점유율 등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높은 자동화 수준을 구현하여, 수동 작업 방식을 탈피하였고 생산 과정 전반에서 인력 개입과 간섭을 최소화하여 공정 효율성도 극대화시켰다.
에이치알은 양각면기의 규격과 기능 및 배치 등 전 영역에 걸쳐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여 고객과 제품별 다양한 유리 가공 요구를 완벽히 충족해나갈 방침이다.

에이치알 허미란 대표는 “단순 장비 제공이 아닌 라인 설계에서 MES/ERP 통합까지 포괄적 솔루션을 제공해 앞으로 중앙안전유리는 유리 가공제품의 생산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불량률 최소화와 상시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SORTEC과 공생 Automation의 프로그램과 설비 조합을 통해 고품질 유리 생산부터 정밀 공정 제어까지 유리 가공 전 과정을 스마트하게 관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판유리 제2차 가공과 관련해 국내 최대 규모의 투자에 나선 중앙안전유리는 지난 2002년 강화유리 제조업체로 출발했다. 2007년 접합유리 제조와 2010년 힛속 테스트 오븐을 설치했고, 2011년 일본으로 강화유리와 접합유리도 수출했다. 2014년 서울시 버스 및 지하철 승강장에 유리를 납품하고, 복층유리 생산에도 참여했다. 2015년 KCC글라스 이맥스 클럽(강화/접합)에 가입했고, 광명지점도 오픈했다. 2016년 조달청 경쟁 입찰 참가자격 등록 및 금속구조물 창호공사업 면허를 취득했고, 2017년 복층유리 이맥스 클럽 가입과 2018년 더블 챔버 방식의 수평 강화로를 증설했다. 2019년 PVB필름 접합유리 생산설비 증설과 2020년 전주 지점 설립 및 전남 곡성에 강화, 복층, 접합유리 제조공장을 설립했다. 이 곡성 공장은 2022년 매각하고 음성 금왕에 다시 대규모 공장을 인수했고, LX글라스 듀오라이트 클럽에 가입했다. 2023년 매출 600억원을 달성한 이 회사는 2024년 방화유리 전용 수평 강화로를 설치하고, 다수의 비차열 방화유리창(문) 성적서를 획득했다. 최근 판유리 가공 관련 국내에서는 볼 수 없던 대규모 투자에 나선 중앙안전유리의 행보에 관련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최영순 기자]
문의 : 043-881-0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