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9호 10/25] ACE WINDOW 본격적인 마케팅 돌입
TV CF 촬영 완료로 공중파 마케팅 돌입 준비태세
지난 2월 ‘ACE WINDOW’로 브랜드 통합을 진행한 주식회사 시안(대표이사 염성준)이 본격적인 마케팅 돌입으로 기업이미지와 제품브랜드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안은 배우 김성령 씨를 전속모델로 채용하여 특유의 도시적이며 세련된 이미지를 활용해 기업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2016년 6월부터 홍보마케팅에 돌입하여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시대’ 에 협찬광고를 시작으로 7월은 TV 프로그램 KBS-2TV ‘개그콘서트’, KBS-1TV ‘우리말겨루기’, MBC ‘일밤’(9월부터 추가) 에 협찬 광고를 시행하고 있다.
8월 1일부터는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시대’, ‘그건 이렇습니다’, ‘원더플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생방송 좋은 주말입니다’ 의 총 5개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광고를 진행한다.
TV 협찬, 라디오 광고외에 10월 TV 광고용 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1월부터 TV 광고 방영을 예정하고 있다.
시안 관계자는 “올해 배우 김성령 씨를 전속모델로 채용하고 유례없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본사와 ACE WINDOW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