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5호 2/25] 156년 전통의 독일 창호∙도어 전문회사 GEZE가 한국에서 안전의 첫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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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GEZE가 한국에 28번째 자회사를 설립했다
2018 년 12 월 1일, GEZE가 한국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독일 Leonberg에 본사를 두고 있는 GEZE는 1863년에 설립되어 150년이 넘는 동안 자동 도어 시스템 및 도어 기술, 유리 시스템, 연기 및 열 추출 시스템, 안전 기술, 창문 및 환기 기술을 포함한 포괄적인 제품을 제공해왔다.
GEZE의 혁신적이고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은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항상 최신 트렌드, 기술의 발전, 시장 상황 등에 관심을 가지고 능동적인 동시에 개방적으로 움직여왔으며, 고객맞춤형 제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GEZE는 도어, 창 및 안전기술을 위한 건설 시스템의 세계적인 개발 및 제조업체이다 
독일 Leonberg 본사 외에 중국 천진 , 세르비아 Zrenjanin, 스페인 Barcelona 등에 제조공장을 두고 전세계 31개의 자회사와 3,000여명의 직원들이 탁월한 현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GEZE. ‘Interior Innovation Award 2014’에서 ‘최고상’ 수상, ‘2015/2016년 최고의 제품’ 라벨 수여, ‘스마트 홈 시큐리티’ 카테고리에서 ‘2016 안전 기술 분야 프로텍터 어워드’상 수상, ‘2017 건축가가 선정한 제품상’, AWARDS 2018: Innovative Interior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GEZE 제품의 기술 혁신과 그에 대한 인정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GEZE에게 있어, 아시아 시장은 매우 중요하다. 빠르게 발전하는 건설 업계에서, 품질 및 안전에 대한 요구사항을 높여가는 경향은 저희에게 매우 큰 기회입니다. 저희는 강력한 국내 시장 외 다양한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GEZE의 목표는 전 세계에 있는 고객들에게 빌딩의 전체 수명 주기에 주기에 걸쳐 프로젝트 구축과 개발, 그리고 최적의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현장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작업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 GEZE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토미슬 라브 예거

GEZE는 이미 지난 10여 년간 한국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 등의 대형 건물에 GEZE의 창호 제품이 설치되어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쇼핑몰, 호텔의 자동 슬라이딩 도어, 회전 도어 등 자동문 시스템 분야에 GEZE의 제품이 사용되었다. “GEZE에서 20년이 넘는 업계 경험을 한국에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희에게 가장 중요한 운영철칙은 ‘안전함’입니다. 앞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최고의 제품 및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해드리겠습니다.” – GEZE Korea Ltd, 허윤회 지사장

GEZE는 28번째 글로벌 지사인 GEZE Korea의 공식적인 개회식을 2019년 2월 27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GEZE 독일 본사의 주요 인사와, 유럽 의회 및 독일 영사관 그리고 건축협회 및 건설 업계 고객들이 초대되는 이번 개회식에서는 GEZE의 브랜드 소개, 제품에 대한 설명, 그리고 GEZE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제품 전시 부스가 설치되어 한국 고객들을 맞이 할 계획이다.

* 게제코리아 https://www.geze.com
〈영업문의〉 백지혜 (02-6205- 3070)
〈행사문의〉 고지민 (02-545-6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