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8호 4/10] 경기도 안성시 선일그라스 소형 강화유리 전문 생산
– 최소 80×80mm, 최대 800X2,100mm 완전 강화
– 소형 세라믹 실크스크린 인쇄 370X470mm 공급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선일그라스(대표 김영선)는 소형 강화유리 전문 생산업체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최소 80×80mm, 최대 800X2,100mm까지 두께 2.8~19mm 완전 강화유리를 생산할 수 있다. 제조면적 1,650㎡ 규모의 공장에서 강화 전처리용 설비로 판유리 자동 재단기 3대를 비롯해 양각면기와 천공기, R가공기, 세척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산업용 유리 가공에 최적화된 0.5mm, 0.7mm 특수 박판유리 재단도 가능하다.
또한, 소형 세라믹 실크스크린 인쇄 장비를 설치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판유리 사이즈 370X470mm 소형 조명유리 등에 특화된 장비로 하루 2,500~3,000장 1도 세라믹 인쇄유리 생산할 수 있다.
선일그라스 지난 20여 년간 산업용 유리 가공 전문업체로 고품질과 정확한 수량, 신속한 납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형 사이즈의 강화유리와 세라믹 인쇄유리 생산을 통한 경쟁력을 갖춘 만큼 영업 및 홍보 강화에도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1996부터 설립하여 전자레인지용 유리 가공을 시작으로 현재 조명과 모니터, 복사기, 반도체 장비, 의료기 등에 들어가는 산업용 특수유리 가공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http://www.glassjournal.co.kr
*선일그라스 문의 전화 : 031-656-6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