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5호 8/25] 신안유리제경, EVA 필름 사용, 최대 1,700×3,000mm 접합유리 생산
신안유리제경(대표이사 김민수)은 EVA 필름을 사용하여 최대 사이즈 1,700×3,000mm 접합유리를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의 EVA 필름 접합유리는 1단 진공 가열로에 투입하여
신안유리제경(대표이사 김민수)은 EVA 필름을 사용하여 최대 사이즈 1,700×3,000mm 접합유리를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의 EVA 필름 접합유리는 1단 진공 가열로에 투입하여 판유리와 판유리 사이에 다양한 디자인이 가미된 소재를 넣는 인테리어 접합유리 생산도 가능하다.
가열로 온도를 80~150℃내외로 높여 EVA필름과 소재를 판유리에 접합시키고 냉각과정을 거쳐 접합유리 생산으로 이어진다.
EVA 필름 접합유리는 파손 시 비산방지 효과로 안전하며, 다양한 패턴이 가미된 인테리어 유리제품을 생산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09년 설립한 신안유리제경은 경기도 성남시 산업단지 내에서 수직각면기, 천공기, 세척기, 접합기 등 판유리, 거울 가공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www.glassjournal.co.kr
전화 : (031)746-8540